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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미리토크 시리즈 1 ( 0-8세용)] 엄마와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창세기 - 창세기 1장

0-8세를 위한 말씀 양육 교재

소개합니다 ----------------------- . 말씀으로 영적 거인을 꿈꾸라 ! 사람은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전혀 달라집니다. 악한 것을 담으면 악한 사람이 되고 선한 것을 담으면 선한사람이 됩니다. 세상 것을 담으면 세상의 사람이 되고 영의 것을 담으면 영의 사람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마음속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가득 담겨진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어렸을 때 또 아이가 태어나서 부터 성경이야기를 엄마 아빠가 들려준다면 이런 의미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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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영적 거인을 꿈꾸라 !


사람은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전혀 달라집니다.
악한 것을 담으면 악한 사람이 되고 선한 것을 담으면 선한사람이 됩니다.
세상 것을 담으면 세상의 사람이 되고 영의 것을 담으면 영의 사람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마음속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가득 담겨진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어렸을 때 또 아이가 태어나서 부터 성경이야기를
엄마 아빠가 들려준다면 이런 의미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모세를 비롯하여 다니엘, 요셉, 에스더, 다윗 등 수없이 많은 인물들이 하나님 말씀을 어려서부터 마음에 새겨서 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신명기 6장에 보면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앉았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웠을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말씀을 가르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 명령에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세계를 지배하는 천재들이 배출되고 있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우리의 근원, 뿌리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부모가 자녀를 낳으면 말씀보다는 세상적인 지식과 영재교육에 몰입하는 것은 안타까운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필자도 두 자녀를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말씀을 들려주고 가르쳐 주려 노력했지만 많이 부족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늘 남습니다. 끝까지 자녀에게 최선을 다해서 말씀으로 교육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마음속에 세상 것이 들어오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게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면서 이 성경이야기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이야기가 이 성경이야기 보다 훌륭한 게 있을까요. 엄마 아빠가 매일 매일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를 통해 어린아이들은 그 속에서 놀라운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영적인 인재들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모든 부모들이 각 가정에서 성경이야기를 들려주고 가르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원하며 이 글을 집필하는 동안 순간순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 책 사용법--------------------


성경이야기, 이렇게 사용 하세요!!!

이 교재는 성경이야기를 통하여 인생의 기초를 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세상의 이야기가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마음 판에 새기는 것은 앞으로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키는데 중요합니다.
이 교재는 다음 3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13세까지 평생 삶의 원리를 말씀으로 확고하게 세우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각 단계에 따라 교재를 계속 반복하여 사용하면서 성경의 내용이 점차 심화되고 삶에 적용하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반복을 통하여 마음에 새겨지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선정하여 해야 하는데, 그것은 성경만한 책이 없습니다.


1단계: 0세 ~3세: 매일 매일 부모가 반복하여 읽어줍니다.
언어력을 키우기 위해 천천히, 억양과 리듬을 주어
단어는 또박또박 읽어줍니다. 이때는 아이들이 언어를 흡수하는
시기이므로 가능한 반복하여 많이 들려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마음에 말씀을 많이 저장하면
3세 이후에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는데 기초가 됩니다

2단계: 3세 ~7세: 아이가 말하면서 부터 이 글을 통해 글자와 문장을 배우게
합니다. 읽기, 쓰기 교재로 사용합니다. 0-3세 때 들려주었던
말씀은 점차 효력을 발휘하여
말하고 생각하며 글을 쓰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3단계: 8세 ~13세: 가정안식일 시간을 통해서 가족이 다함께 읽고 생각을 정
리하며 토의하는데 사용합니다. 그동안 0-7까지 계속 해온 내용
이기에 익숙하게 토론하며 생각을 함께 깊이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분별력과 논리력과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게 됩니다.

이때는 성경과 함께 같이 사용하 면 도움이 됩니다.
지은이 소개 채금령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어릴때 자녀를 성경이야기로 키운 경험을 가지고 본서를 집필했다
현재 그는 성경이야기 구연가로 또 예즈덤성경교육연구소 성경교육사로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예즈덤성경대학 책임 연구원으로 있으면 예즈덤 성경대학과
예즈덤 성경교육과 양육에 대한 메뉴얼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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